래퍼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 투약 후 겪은 요요 현상을 전했다.
스윙스는 9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첫 2주간 56㎏이 빠졌으나 이후 효과가 사라졌다"라며 "용량을 늘렸는데도 전날 짜장면 세 그릇을 먹었고, 결국 23㎏이 다시 쪘다"고 털어놨다.
출연진이 치료제를 이겨냈다고 반응하자 그는 자신을 '이긴자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윙스는 과거에도 18㎏ 감량 후 요요를 겪은 바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식욕 조절의 어려움을 솔직히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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