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이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을 서울 잠실에서 운영한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B1F 더 크라운에서 오는 27일까지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팝업 개최를 기념한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가 한국을 직접 방문해 행사에 참석하고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했다.
현장에는 뉴진스 해린과 김연아, 남주혁을 비롯해 레드벨벳 조이, 배우 신예은·김재원, 모델 아이린·배윤영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팝업 공간을 둘러보고 새로운 루즈 디올 제품을 체험했다.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은 피터 필립스의 비전을 바탕으로 블러링 매트 리퀴드, 매트, 샤인 등 서로 다른 3가지 피니쉬로 구성됐다.
디올 측은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가 가벼운 사용감과 블러링 매트 표현을,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매트’가 매트한 표현과 지속력을 특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샤인’은 광택감과 지속력을 강조한 제품이다. 누드부터 레드, 로즈우드까지 다양한 컬러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에서는 방문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아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쉐이드 디스커버리’에서는 어울리는 피니쉬와 쉐이드를 확인할 수 있고, ‘터치업 스테이션’에서는 디올 스페셜리스트의 터치업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피니쉬를 직접 체험하는 ‘파티 프루프 피니쉬’와 애프터 파티의 분위기를 담은 ‘라운지바’ 등 컬렉션의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도 마련됐다.
매주 목·금·토·일에는 메이크업 쇼가 진행된다. 팝업 여정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디럭스 샘플 2종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알코올 칵테일과 구매 금액대별 팝업 단독 기프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