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엑소·연기 동시 활동했던 20대…"바쁜 게 당연한 일상"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9일 공개 영상에서 언급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영상 갈무리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15년간의 연예계 활동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안정형 돌멩이 도경수 vs 불안형 말랑이 문상훈의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랐다. 이번 영상에는 도경수와 문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문상훈은 "경수 씨가 돌 같은 안정형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수는 "기억력이 안 좋은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며 "나쁜 기억을 줄이는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문상훈이 "스트레스나 멘털도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자, 도경수는 "그렇지 않다, 나도 계속 훈련했다"라며 "옛날에는 질투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승부욕이 많이 없어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도경수는 15년간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힘들었던 건 너무 많은데, 20대 때는 단체 활동과 연기를 병행해서 바쁜 스케줄이 당연한 일상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경수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으며, 2021년 미니 1집 '공감'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배우로도 활동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백일의 낭군님', 영화 '형', '신과함께' 시리즈, '스윙키즈' 등에 출연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