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희아가 남편과의 첫 만남에 관해 얘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미친 존재감 특집'의 본선 대결이 시작돼 '주부 미존' 구희아와 윤태화가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구희아에게 "무대를 어떤 관전 포인트로 지켜보면 될까요?"라고 물었고, 구희아는 "제가 또 남편을 3주 만나고 아이가 생겨서 아이를 줄줄이 낳지 않았나"라며 "그런 실제 경험담을 무대로 보여드리겠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은이는 "첫 만남은 어떻게 됐나"라고 물었고, 구희아는 "(남편이) 제가 카페에서 알바하는 곳에서 손님으로 오셨다"라고 답변했다.
구희아는 본인이 지금의 남편을 쫓아다녔냐는 질문에 "그냥 첫눈에 반해서 제가 자취하고 있던 옥탑방으로 끌고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구희아의 말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3주 만에 아이를 낳는 게 가능하냐?" "아이 셋 낳은 거면 엄청 금실이 좋은 거다"라는 반응을 보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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