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탑, 첫 솔로 투어 자카르타 공연 돌연 취소

그룹 '빅뱅' 출신 래퍼 겸 배우 탑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이 취소됐다.

 

톤즈엔터테인먼트는 1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는 19일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릴 예정이던 '탑 프리-스튜디오 2026'이 현지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된다.

 

탑.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제공

톤즈는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현지 사정상 예정대로 치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사과했다.

 

이번 일정은 탑이 지난 4월 발표한 첫 솔로 정규 '다중관점'을 기념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홍콩과 타이베이를 거쳐 자카르타로 이어질 예정이었다.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2023년 팀을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