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의 팬미팅 ‘찐밤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크러쉬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 ‘ZZINBOMBTING : CRUSH FARM(찐밤팅 : 크러쉬 팜)’을 열고 공식 팬덤 크러쉬밤(CrushBomb)과 만남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음악과 소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크러쉬는 공연을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해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와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번 팬미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크러쉬가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마련됐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만남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크러쉬 역시 음악을 매개로 팬들과 호흡하고 직접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크러쉬의 역량 역시 기대를 높이는 요소로 뽑힌다. 그동안 여러 공연과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강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공연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그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색깔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그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는 프로듀서로 참여해 우승자를 배출하며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기에 지코와 함께한 듀엣곡 ‘Yin and Yang(인 앤 양)’을 통해서도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들의 꾸준한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올해 세 번째 팬미팅 개최를 결정한 크러쉬가 어떤 무대와 이야기를 선보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크러쉬의 팬미팅 ‘ZZINBOMBTING : CRUSH FARM’은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