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윤재웅 총장이 최근 경기 평택시 고용복지센터에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의 주요 기획 사업 관리사인 에이블, 에이치티솔루션, 케어웰솔루션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활성화를 주된 내용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는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제4생산선(P4)의 순차적 가동과 제5생산선(P5)의 조기 가동 예정을 기점으로 반도체 분야 취업 활성화를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체결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업무협약의 후속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산학 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대학과 이들 대표단은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AI∙반도체 분야 디지털 교육의 방향성과 국내외 산업 최신 동향을 교류했다. 또한 취업 정책 연계, 공동 연구 추진, 산업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며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본보기를 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재웅 총장은 “대학은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