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출신 강원래가 구준엽의 생일을 축하했다.
강원래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준엽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준엽아 생일축하한다. 건강 잘 챙기고 따에스에게 나 송이 선이 안부도 전해 줘"라고 적었다.
'따에스'는 구준엽의 아내였던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애칭이다.
강원래와 구준엽은 1996년 듀오 '클론'으로 데뷔해 '꿍따리 샤바라' '초련' '도시탈출'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 활동하며 각별한 우정을 이어왔다.
구준엽은 2022년 서희원과 결혼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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