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해설위원이 딸 리원의 졸업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마친 리원 씨가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에 성공했고,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출국을 준비 중인 안정환을 위한 특별한 여행 코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쉬는 날 뭐 하냐”는 질문에 안정환은 식당에서 가족에 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아이에게 시간을 맞추기 위해 주말에는 약속을 안 잡는다”는 설명과 함께 딸 리원의 최근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하하는 “주중에 바빠서 아이들이 주말에 친구랑 놀고 싶어 할 수도 있지 않나”고 물었고, 안정환은 이를 인정하면서 리원이 올해 5월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며 “오늘 2일 차 출근”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녹화 당시를 기준으로 리원이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안정환에 따르면 리원은 취업을 위해 여러 차례 면접을 보러 다녔다. 그러던 중 리원이 스스로 돈을 모아야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면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는 것이 안정환의 설명이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리원이 벌써 취업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다른 출연진 역시 안정환에게 딸의 취업에 “와”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리원의 동생이자 안정환의 아들 리환은 올해 고3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에게는 리원과 아들 리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