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점심, 샐러드만 먹어…같은 곳 150번 이상 시켜"

배우 서강준이 점심으로 매 끼니마다 샐러드를 먹는다고 밝혔다.

 

12일 웹예능 '핑계고'에는 서강준과 안은진이 출연했다.

 

]서강준. 유튜브 캡처

안은진은 서강준에 대해 "제스처가 정말 많다. 제스처가 화려하다"고 했다.

 

이어 "살짝 로봇처럼 산다. 매 점심을 같은 데서 같은 음식, 같은 메뉴가 시켜 먹는다"고 했다.

 

서강준은 "샐러드만"이라며 "좋아하는 데가 있어서 거기만 계속 (시킨다.) (주문) 횟수가 쓰여 있던데 150회가 쓰여 있더라"고 했다.

 

유재석은 "150회?"라며 놀라워했고, 서강준은 "웬만하면 안 질린다"고 했다.

 

유재석은 다른 곳을 방문하는 때는 없냐고 물었고, 서강준은 "해도 돌아온다. 배달로 (시킨다)"고 했다.

 

또 안은진은 서강준을 향해 "운동을 꼭 하루도 안 빠지고 가는 타입"이라고 했고, 서강준은 "가려고 한다. 유지를 좀 하고 싶은 것 같다. 그거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게 너무 많다"고 했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KBS 2TV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같은 날 첫 방송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