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영 한림대 연구원, 한국연구재단 ‘석사 연구장려금’ 선정

1년간 연구비 1200만원 지원 받아
‘미세플라스틱 신경퇴행성 질환 영향’ 연구

전은영 한림대 생명과학과 석박통합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3일 한림대에 따르면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차세대 이공분야 학문 후속세대가 직접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전은영 한림대 생명과학과 석박통합과정생. 한림대 제공

대학원생에게 실질적인 연구 수행 경험을 제공해 독립적인 연구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전은영 학생은 향후 1년간 총 12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세플라스틱 노출에 따른 신경퇴행성 질환 병리 악화 기전’ 규명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은영 학생은 현재 한림 생명과학과에서 수행 중인 4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의 다중오믹스 기반 기능성 생물소재 연구 교육연구팀의 참여 연구원으로도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