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6 서울무형문화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이 전통 군영무예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올해 16회째로 12∼13일 이틀간 열린 서울무형문화축제는 자수장·침선장·칠장·소목장 등 기능 분야 장인들의 작품 제작 과정 시연은 물론 한량무, 결련택견, 마들동요, 이수자전, 군영무예, 수표교 다리밟기 등 무형유산 31개 종목을 연결고리로 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