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서 돌아온 韓 긴급구호대 1진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됐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열흘간의 활동을 마치고 군 수송기 KC-330편으로 1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 44명으로 구성된 KDRT 1진은 지난 2일 네팔에 도착해 현지 당국과 함께 한국인 실종자들이 근무했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등에서 수색·구조활동을 펼쳤다. 한국인 실종자들의 흔적은 찾지 못했으나 중국인 1명을 구조했다.


외교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