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 고종의 서재 '집옥재(集玉齋)' 둘러보는 관람객들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集玉齋)를 찾은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고종이 서재이자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공간인 집옥재는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쪽에 자리한 전각으로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의미를 지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10월31일까지 일반에 개방한다.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集玉齋)를 찾은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고종이 서재이자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공간인 집옥재는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쪽에 자리한 전각으로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의미를 지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10월31일까지 일반에 개방한다.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集玉齋)를 찾은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고종이 서재이자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공간인 집옥재는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쪽에 자리한 전각으로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의미를 지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10월31일까지 일반에 개방한다.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集玉齋)를 찾은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고종이 서재이자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공간인 집옥재는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쪽에 자리한 전각으로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의미를 지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10월31일까지 일반에 개방한다.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集玉齋)를 찾은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고종이 서재이자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공간인 집옥재는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쪽에 자리한 전각으로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의미를 지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10월31일까지 일반에 개방한다.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集玉齋)를 찾은 관람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고종이 서재이자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공간인 집옥재는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쪽에 자리한 전각으로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의미를 지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10월31일까지 일반에 개방한다.

 

고종황제의 서재, 외국 사신과의 접견소이자 어진(왕의 초상화)을 보관하던 곳으로 경복궁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집옥재는 1881년(고종 18) 창덕궁 함녕전의 북별당으로 지어진 이후 1891년(고종 28) 경복궁 보현당 뒤편으로 옮겨졌다. 2층 건물이며 중국 건축 양식이 반영되어 있어 경복궁 내 다른 건물들과 차이를 보인다. 집옥재의 장서들은 1911년 설립된 장서각에 보관되어 있으며 소장 도서 목록인 《집옥재서적목록》은 규장각 에 남아 있다.

 

2016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은 집옥재를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개관하여 공개하였다. 원형을 보전하면서 목재 서가와 열람대 등이 추가로 설치되었으며 조선 시대에 특화된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