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에 표시된 메뉴 안내문을 관광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외식업계에 따르면 국내 일반음식점의 매출에서 식재료비와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에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프라임 코스트(기초 원가)’라고 부르는 식재료비·인건비의 합계가 통상 안정적인 운영기준으로 여겨지는 매출의 60% 안팎을 크게 웃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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