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에 진재섭 전 서울시 도시철도국장 [오늘, 특별시]

서울시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진재섭 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을 15일 임명했다.

 

진재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1995년 서울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진 신임 이사장은 월드컵주경기장건설단, 물재생시설과, 미래한강본부,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서 근무하며 약 31년간 다양한 행정 및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아울러 시는 경제실장에 김현우 전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를,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보좌할 야간경제총괄특보에 이지현 전 기획총괄특보를 임명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김현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경제실장(왼쪽), 이지현 야간경제총괄특보

시에 따르면 김 신임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을 SBA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성장부터 판로 개척, 해외 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서울의 창업·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 특보는 시 비전전략특보, 기획총괄특보 등을 역임하며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서울라면’ 등 서울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하철역 러너스테이션 등 도심 공간 혁신과 서울런·손목닥터9988 등 주요 시정정책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게 구현하는 데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