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에 활력을”…제주 김만덕복합센터 16일 개관

지상 6층…창업·워케이션·문화·컨벤션 등

제주 제주시 원도심 활력을 이끌 김만덕복합센터가 16일 개관한다.

 

제주시 건입동 김만덕복합센터 전경.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제공

15일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명범)에 따르면 건입동에 자리 잡은 김만덕복합센터를 통해 의인 김만덕의 나눔과 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창업·워케이션, 문화·컨벤션, 체험·커뮤니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해 제주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김만덕복합센터는 지상 6층 규모로 지역 주민과 청년, 창업자, 소상공인, 문화창작자 등을 위해 컨퍼런스 홀·플리 마켓존, 뉴웨이브 오피스, 1739카페·쇼룸 등을 갖추고 있다. 한라산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6층 루프탑에서는 아침 요가, 버스킹, 마을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개관식은 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오전 10시 40분부터 발달장애 학생 등으로 구성된 ‘별난 고양이 꿈밭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