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18일 대국민 기자회견…90분간 진행 예정

취임 후 네 번째 대국민 직접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여는 말, 기자들의 질의응답까지 포함해 90분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대국민 직접 소통 자리를 마련한 것은 취임 후 네 번째다.

 

국정 수행 지지율이 두 달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인 30%대를 기록한 국면에서 국정 운영의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 의지, 민생 최우선의 국정 기조, 국민 통합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