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21 뉴스 김명수 회장 “정확성·균형·현장 기록 강화”

“기사에도 세공처럼 세밀함과 책임감 필요”…향후 매체 운영 방향 밝혀

경제·시사 매거진 포스트21 뉴스(POST21 NEWS)가 지난 9월 초 열린 내부 행사에서 향후 매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기록의 의미를 되짚고 향후 매체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금길세공소 김명수 명장은 포스트21 뉴스 회장으로서 귀금속 세공 현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온 정확성과 책임감, 신뢰의 가치를 언론 경영에도 적용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김 회장은 오랜 기간 귀금속 세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관련 기술과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포스트21 뉴스가 2020년부터 국회도서관 정기간행물로 소장된 만큼 그동안의 기록이 공공 자료로 보존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 편의 기사를 만드는 과정에도 작품을 완성하는 세공 작업처럼 세밀함과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와 균형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언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스트21 뉴스는 정확한 사실 확인과 현장 기록을 향후 취재·편집 과정의 주요 원칙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향후 취재 방향과 관련해 각 분야의 기업과 인물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역할도 언급했다. 그는 “사회 곳곳에는 뛰어난 기술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기업과 인물이 많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기업인과 전문가, 기술인, 예술인들의 스토리를 발굴해 그들의 가치와 진정성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도서관 공식 소장정보에 따르면 ‘Post21news’는 학술지·잡지 자료로 분류돼 있으며 2020년 2월호부터 월간 정기간행물로 소장되고 있다. 청구기호는 ‘P 330 P857’이다.

 

한편 포스트21 뉴스는 월간지와 인터넷신문을 병행해 경제·산업·기업·정책을 비롯한 사회·문화 분야의 현안과 인물 등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