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광주 여수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1억3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며 22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펼쳤다.
15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날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D동 전시실에서 ‘2026년 GS칼텍스와 함께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 김기응 SHE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복지시설 관계자와 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GS칼텍스는 올해 여수 지역 사회복지시설 128개소에 5000여만원 상당의 백미(20kg) 934포를 전달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600세대와 북한이탈주민 100세대 등 총 700세대에는 4000여만원 상당의 명절 식료품 꾸러미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수수협을 통해 구매한 여수산 냉동 수산물(조기·민어·장어) 700박스(3000만원 상당)를 취약계층 700세대에 함께 전달한다. 관내 복지시설 10곳에도 여수산 멸치 220박스를 추가 지원한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온 GS칼텍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세계섬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지역 수산물까지 함께 전달돼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신뢰와 지지가 있었기에 22년간 한결같이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수산물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를 돕고 지역 수산물 소비도 촉진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시작된 GS칼텍스의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는 올해까지 누적 19억원이 넘는 성품과 후원금을 여수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대표적인 명절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