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강승준 이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 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공익 캠페인인 ‘사람 살리는 금융’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자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강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목을 받았다. 강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불법사금융의 심각성과 폐해를 깊이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포용 금융의 사회적 가치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다음으로 뜻을 함께할 참여자로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과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