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9-15 19:01:58
기사수정 2026-09-15 19:01:58
인천시는 오는 16일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파업하더라도 인천 시내·광역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에서는 346개 노선에서 2천543대의 시내·광역·마을·공영 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노사가 마지막 협상을 벌이고 있는 15일 서울 시내의 한 버스공영차고지 모습. 노조는 협상 시한을 이날로 못 박고 결렬되면 다음날 첫차부터 파업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
서울로 향하는 인천 광역버스 32개 노선(366대)도 정상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서울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 인천과 직접 연계된 노선이 없어 인천 내 이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인천에서 광역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뒤 서울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시민의 경우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라며 "파업 동향을 계속 모니터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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