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한 지적측량과 드론을 이용한 토지 경계·형상측량 등을 수행했다.
측량 성과의 정확도와 현장 수행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 시범 운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