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맨다 사이프리드, 10세 연상 사도스키와 결혼 9년 만에 파경…"별거 뒤 이혼"

[N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어맨다 사이프리드(아만다 사이프리드, 40)와 토머스 사도스키(50)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5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어맨다 사이프리드와 토머스 사도스키 양측이 "한동안 별거해 왔다"라며 이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음을 보도헀다.

 

할리우드 배우 어맨다 사이프리드. Splash News 제공

두 사람은 성명에서 "우리는 한동안 별거해 왔고, 그것이 우리와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위해 옳은 선택이라는 것이 입증됐다"라며 "우리는 영원히 서로의 곁에 있을 것이고, 그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밝혔다.

 

어맨다 사이프리드와 토머스 사도스키는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The Way We Get By)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에서 연인 관계를 연기하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6년 열애설이 알려졌다. 이후 2017년 3월 두 사람은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17년 품에 안은 딸 니나 레인 사도스키 사이프리드와 2020년 출산한 아들 토머스 사도스키 주니어가 있다.

 

한편 어맨다 사이프리드는 1996년 모델로 데뷔해 1999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하우스' 'CSI: 라스베가스' '드롭아웃', 영화 '맘마 미아!' '죽여줘! 제니퍼' '클로이' '인 타임' '레미제라블' '맹크' '세븐 베일즈' 등에 출연했다.

 

토마스 사도스키는 1998년 데뷔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영화 '존 윅'의 지미 경관 역과 TV 시리즈 '뉴스룸'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