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크의 거목인 듀오 '해바라기'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관객과 마주한다.
16일 소속사 해바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바라기는 오는 11월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5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를 연다.
특히 리더 이주호와 이광준이 듀오로 함께 꾸미는 35년 만의 단독 무대다. 두 사람은 특유의 담백한 통기타 선율과 깊고 그윽한 하모니로 지나온 반세기의 음악 여정을 톺아볼 예정이다.
화려한 기교 대신 시(詩) 같은 언어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대의 희로애락을 보듬어온 해바라기는 세대를 아우른다.
해바라기엔터는 "이번 공연 역시 청춘의 기억을 품은 중장년층부터 오늘의 온기가 필요한 젊은 관객까지 폭넓게 품어내는 세트리스트로 채워진다"고 특기했다.
티켓은 예매 플랫폼 놀(NO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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