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국내 최대 실내 이색 레포츠 체험시설 ‘점프(JUMP)’ 인기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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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 레포츠 체험시설인 ‘점프(JUMP)’를 찾은 시민들이 "클립 앤 클라임"과 "스카이 트레일" 체험을 하고 있다. '점프'는 정식 오픈전까지 특별 프리뷰 기간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2일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JUMP)>를 오는 10월 2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운영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 준비해 온 점프는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 점프는 노원구 한글비석로 14,063.6㎡ 부지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화랑대 철도공원, 수락 휴 등 고품격 여가 문화 시설을 연달아 선보인 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시설로, 건립 단계에서부터 전국 단위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

 

점프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레포츠 체험으로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과 스카이 트레일 ▲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미니카, 중장비 등 RC조종 및 경주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이 있다.

 

영유아와 저연령 어린이(신장 120cm 이하)를 위한 키즈그라운드도 별도로 마련했다. 트램폴린과 정글짐, 터치스크린 기반 놀이시설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으며, 보호자 동반 이용이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