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가을 가족여행 패키지·체험 프로그램 선봬

롯데호텔 제주가 가을철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객실 패키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제주는 최대 5인이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하이 파이브 스테이(High Five Stay)’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과 라세느 조식 5인(성인 2인·소아 3인), 풀카페 인기 메뉴 3종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풀카페에서는 후라이드 치킨과 감자튀김, 콰트로 포마지 피자, 제주 흑돼지 자장면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온돌 객실을 선택하면 박당 이불 2채를 무료로 제공하며, 연박 고객에게는 엘튜브 2개와 암튜브 1개를 증정한다. 예약과 투숙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가을철 야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야외수영장 ‘해온’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 밤밤밤’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즈·패밀리 공연과 마술·레크리에이션, 재즈 공연으로 구성한 ‘폴 인 나이트 콘서트’도 선보인다.

 

투숙객 전용 체험 프로그램인 ACE를 통해 제주 자연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호텔 주변을 걷고 원생정원에서 발 마사지와 티 서비스를 즐기는 ‘폴 인 트레킹’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한다.

 

원생정원의 식물을 활용해 압화 작품을 만드는 ‘프레스드 보태닉 가든’도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1인 3만원이다. 본관동 8층 로비테라스에는 핑크뮬리를 활용한 포토존 ‘폴 인 가든’을 마련했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가족 여행객을 위한 객실 패키지부터 제주 자연을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가을의 매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