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이 9월 16일 ‘소프트 페이스 타올’을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했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남점과 김해점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고, 이후 입점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베베숲은 아이의 피부에 닿는 물티슈를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세안 용품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소프트 페이스 타올은 세안 후 여러 번 사용하는 수건 대신 한 장씩 꺼내 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얼굴을 닦는 일상적인 순간부터 피부에 닿는 원단의 사용감과 위생을 고려해 설계했다.
제품은 얼굴과 목, 헤어라인까지 한 장으로 닦기 좋은 넉넉한 크기다.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면서도 쉽게 찢어지거나 밀리지 않으며, 보풀과 먼지가 적은 양면 엠보싱 원단을 적용했다. 100% 레이온 생분해 원단을 사용했고, 국내 생산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코스트코에서는 50매 4개입 구성으로 선보인다.
베베숲은 이번 입점을 통해 페이스 타올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코스트코에 소프트 물티슈를 입점시킨 데 이어 페이스 타올까지 판매 제품군을 넓혔다.
베베숲은 칸타월드패널과 닐슨아이큐코리아 자료를 기준으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연속 국내 물티슈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는 31%의 선택을 받아 물티슈 부문 1위에 올랐으며, ‘2026년 8월 물티슈 AI 소비자평판 조사’에서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베베숲은 물티슈 시장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온 가족의 일상을 위한 패밀리 케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