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면 솔루션 브랜드 엠마(Emma)가 양해주 선수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스포츠 활동 후 수면과 휴식 환경을 알리는 콘텐츠를 확대한다.
엠마 측에 따르면 양해주 선수는 지난 9월 열린 하이록스 베이징 대회 여자 더블 30-34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양 선수는 수개월 전부터 엠마 에어그리드 매트리스를 사용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엠마는 지난 6월부터 ‘강철부대 W’ 출연자이자 하이록스 대회에 참가해 온 양해주 선수와 협업해 왔다. 이번에는 양 선수와 함께 에어그리드 기술의 특징과 실제 사용 경험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이록스는 러닝과 고강도 근력 운동이 결합된 피트니스 레이스로, 지속적인 훈련과 함께 운동 후 휴식과 컨디션 관리가 요구되는 종목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면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훈련과 경기 준비 과정에서 고려되는 요소 중 하나다.
엠마 에어그리드 매트리스는 격자 구조의 에어그리드(AirGrid)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통기성과 체압 분산을 고려해 설계했으며 수면 중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양해주 선수는 “군 시절부터 하이록스 훈련까지 몸을 강하게 쓰는 환경에 익숙한 만큼, 회복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에어그리드 매트리스를 사용하면서 자는 동안 몸에 열기가 오래 머무르지 않고 쾌적하게 유지되는 느낌을 받았고, 아침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엠마 관계자는 “오사카 하이록스 대회 지원과 양해주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고강도 운동 후 수면과 휴식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왔다”며 “이번에도 양 선수와 관련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어그리드 기술은 통기성과 체압 분산을 통해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이라며 “엠마는 하반기 중 운동 후 휴식 환경을 고려한 신규 라인을 선보일 계획으로, 고강도 훈련을 반복하는 운동선수 등을 고려해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 라인의 구체적인 사양과 출시 시점은 추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