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한 달 전 안면마비 증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소셜미디어에 "얼마 전 무사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시고 제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분들이 많으셨기에 다시 한번 제 목소리로 직접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그는 "약 한 달 전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었다"고 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일에 저 역시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며 "이 기간 동안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 관계자분들 그리고 따뜻한 말씀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아직 완전히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 서서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미요시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 부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타짜' 제작보고회 당시 건강 문제로 불참한 바 있다.
한편 미요시는 '타짜:벨제붑의 노래'에서 야쿠자 조직 배우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역을 연기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과거 가수 성시경과 함께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에 출연한 뒤 열애설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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