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이란(28위)을 77-51로 꺾었다.
이로써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19일 개회식이 열리지만, 남자 농구는 10일부터 경기가 진행돼 이날 준결승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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