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타운하우스를 공개하며 남다른 규모의 집들이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예에서는 박세리의 새로운 집과 함께 지인들을 위한 집들이 현장이 예고됐다.
최근 타운하우스로 거처를 옮긴 박세리는 집 안팎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했다. 지하 1층에는 별도의 영화관이 마련돼 있었으며, 2층에는 파고라를 갖춘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었다. 거실 역시 대리석 바닥으로 꾸며져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이영자는 집의 모습에 감탄하며 마치 미국의 주택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새집을 둘러본 뒤 박세리는 본격적인 집들이 준비에 들어갔다. 평소 음식과 손님을 챙기는 모습으로 알려진 박세리는 이날도 넉넉한 규모로 식탁을 준비했다. 과일 8박스가 배송오는 가하면 다양한 치즈를 비롯해 대형 얼음까지 마련하며 손님맞이에 공을 들였다.
메뉴 역시 규모가 컸다. 박세리는 집들이 음식으로 갈비찜을 준비한 데 이어 메인 메뉴로 최고급 1++ 등급 한우를 선보였다.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의 양을 본 이영자는 “양으로 따지만 500만 원”이라며 상당한 규모의 음식값을 추산했다.
집들이가 끝난 뒤에는 매니저들을 위한 특별한 일정도 이어졌다. 박세리는 그동안 함께해온 매니저들을 위해 외출에 나섰다. 이날 박세리가 준비한 장소는 63빌딩 꼭대기였다. 매니저들과 함께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수고한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새로운 집을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매니저들을 위한 자리까지 마련한 박세리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방송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