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타코집 운영 고충 토로…“사장이 그만두면 망하는 것”

그룹 ‘EXID’ 출신 혜린이 가수 활동과 함께 타코집을 운영하며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룹 ‘EXID’ 출신 혜린이 가수 활동과 함께 타코집을 운영하며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차오루

19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혜린이 출연한 영상 ‘월매출 1억4천 사장님! EXID 혜린 모셔왔어요.. 알바도 정말 많이 했네ㅣ차오룸 EP.41 혜린ㅣ’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월평균 1억4000만 원의 매출을 올린다고 알려진 타코집 운영자 혜린의 근황과 사업 이야기가 담겼다.

 

혜린은 현재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타코집을 운영하는 동시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DJ와 음악 작업까지 하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소개했다.

 

차오루는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혜린의 음식점이 장사가 잘된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창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물었다.

 

혜린은 이전부터 외식업에 관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모임에서 타코집의 대표를 알게 됐고, 이후 안국에 괜찮은 매장이 나왔다는 제안을 받으면서 함께 음식점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업을 직접 해보면서 느낀 부담도 털어놨다. 특히 여러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만큼 매장을 혼자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혜린은 직원의 경우 일을 그만두는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운영자인 자신이 자리를 비우거나 일을 중단하게 되면 매장 자체의 운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미로 “사장이 그만두면 망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현재는 자신과 함께 매장 운영을 관리해 주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직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혜린은 매장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는 분위기라며 업무 과정에서 어려운 점이나 개선할 부분이 생기면 의견을 내고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시해 준다고 말했다.

 

음식점 운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도 언급했다. 혜린은 우선 매장의 위치가 중요하고, 사업을 시작하기 전 예상되는 마진을 꼼꼼하게 계산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음식 자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