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간편 제수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인 25일까지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5종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최대 20% 할인한다. 송편과 모듬전, 육전, 떡갈비, 잡채 등이 대상이다.
대표 상품인 ‘피코크 모듬전(475g)’과 ‘피코크 소고기육전(300g)’은 각각 10% 할인한 1만1682원, 8982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흰송편(600g)’과 ‘피코크 모싯잎송편(600g)’도 각각 8082원에 선보인다.
튀김과 잡채류에는 2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피코크 고기품은 표고버섯튀김(400g)’은 5264원, ‘피코크 오색잔치잡채(610g)’는 6864원에 판매한다. 대용량 상품인 ‘피코크 떡갈비(900g)’와 ‘피코크 너비아니 대용량 기획(1.1㎏)’도 각각 10% 할인한다.
피코크 제수용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도 증정한다.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도 명절 음식 할인 행사를 연다. 23일까지 사각오색전과 동태전, 완자전, 녹두전, 깻잎전 등으로 구성된 ‘알찬 모둠전’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1만2586원에 판매한다. 너비아니와 왕새우튀김박스는 각각 20% 할인한다.
나물류도 할인 판매한다. 24일까지 고사리와 무채, 시금치 등에 고추장과 참기름, 지단을 더한 ‘비빔밥용 나물세트’를 8980원에 선보인다. 21일부터 24일까지는 ‘명절 6종나물’과 ‘산채 6종나물’을 각각 1만980원, 9980원에 판매한다.
간소한 차례상을 선호하거나 명절 음식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 행사 기간 이마트의 피코크 전·떡갈비·너비아니류 매출은 전년 대비 12% 늘었다. 키친델리 나물류는 14%, 튀김·너비아니류는 29% 증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 음식은 종류가 많고 준비에도 많은 시간이 드는 만큼 간편 제수용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쉽고 실속 있게 명절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