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 성수기 활짝… 눈길 끄는 알짜단지는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건설사가 전국 곳곳에서 새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평택·동탄·천안 등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부산에서도 공급이 이어진다. 역세권과 산업단지 접근성, 교육·생활 여건을 내세운 단지부터 한강 조망과 특화 설계를 앞세운 재건축 사업까지 단지별 특징도 다양하다.
포스코이앤씨가 10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더샵 천안라크원’(사진)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동, 총 1290가구다. 전용 84∼118㎡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생활권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새 주거지역이 조성되고 있는 곳이다. 개발이 끝나면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신설될 예정이고, 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과 천안나들목(IC)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천안일반산업단지도 가깝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용 84㎡A·102㎡·118㎡에는 거실과 방을 전면에 나란히 배치한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특히 전용 118㎡는 전 가구를 남서향으로 배치해 대부분 세대에서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10월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