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특집] 동탄역 도보권 주상복합… GTX-A 확장 수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가을 분양 성수기 활짝… 눈길 끄는 알짜단지는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건설사가 전국 곳곳에서 새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평택·동탄·천안 등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부산에서도 공급이 이어진다. 역세권과 산업단지 접근성, 교육·생활 여건을 내세운 단지부터 한강 조망과 특화 설계를 앞세운 재건축 사업까지 단지별 특징도 다양하다.

DL이앤씨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오산동에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사진)을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아파트 61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34·59㎡ 규모다.

 

무엇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SRT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가 강점이다.

 

동탄역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상업시설 등이 모여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교통 여건은 앞으로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GTX-A 삼성역 연장과 동탄인덕원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경부고속도로 동탄터널 상부에는 축구장 12배 규모의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하고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했다. 라운지카페와 멀티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앞선 청약에서는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