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특집] 연산·교대·거제 ‘트리플 역세권’ 인프라 굿

부산 연제갤러리자이

가을 분양 성수기 활짝… 눈길 끄는 알짜단지는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건설사가 전국 곳곳에서 새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평택·동탄·천안 등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부산에서도 공급이 이어진다. 역세권과 산업단지 접근성, 교육·생활 여건을 내세운 단지부터 한강 조망과 특화 설계를 앞세운 재건축 사업까지 단지별 특징도 다양하다.

GS건설이 10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연제갤러리자이’(사진)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총 499가구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부산에서 과거 여러 자이 분양단지를 선보였던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가 강점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가깝고 연제초와 이사벨중·고, 동래고, 사직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는 비교적 드문 평지에 들어서 보행과 이동도 편리하다.

 

22년 만에 새단장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된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을 적용하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교보문고 북라운지가 들어선다. 고층부에는 자쿠지(스파 욕조)를 갖춘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