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카드’ 쓰고, 투자도 똑똑하게… 슬기로운 금융생활
똑똑한 금융생활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여행을 다녀도 카드 한 장으로 마일리지를 쌓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도 도울 수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특정 카드를 통해 주유비 혜택 등을 받을 수도 있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 주식이든 국내 주식이든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수익을 가져다줄지 공부해야 한다. 만약 여유가 없다면 증권사들이 연구해 내놓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본시장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대한민국 정례 기업설명(IR) 자리가 될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Korea Premium Weeks) 2026’에 참가하는 것도 똑똑한 선택이 될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건자산운용과 협력해 출시한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펀드’가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투자 시 환헤지 또는 언헤지형 상품 중 선택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에 투자하는 방식을 넘어 JP모건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컴퓨팅, 네트워킹, 전력 인프라, 메모리, 맞춤형 프로세서 등 인공지능 생태계 전반의 핵심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미국·일본·아시아 증시 전반의 기업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