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카드’ 쓰고, 투자도 똑똑하게… 슬기로운 금융생활
똑똑한 금융생활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 여행을 다녀도 카드 한 장으로 마일리지를 쌓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도 도울 수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특정 카드를 통해 주유비 혜택 등을 받을 수도 있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 주식이든 국내 주식이든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수익을 가져다줄지 공부해야 한다. 만약 여유가 없다면 증권사들이 연구해 내놓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본시장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대한민국 정례 기업설명(IR) 자리가 될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Korea Premium Weeks) 2026’에 참가하는 것도 똑똑한 선택이 될 것이다.
삼성생명은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보험 계약의 부활 청약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2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험계약 부활은 보험료 납입 연체로 효력이 상실된 보험 계약의 정상화를 도모하는 제도적 절차다. 대상은 해약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은 계약에 한하며, 계약 해지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부활 청약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계약 해지 기간 동안 발생한 피보험자의 병력 및 의료 이용 이력을 고지해야 하며, 회사의 인수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최종적으로는 연체된 보험료 원금과 산정된 이자를 납입해야 기존 계약의 효력이 완전히 회복된다.
기존의 보험 부활 절차는 오프라인 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고객이 담당 컨설턴트를 직접 만나 청약 서류를 수기로 작성하고 접수해야 하는 구조였다. 이로 인해 물리적 시간 소모와 절차적 번거로움이 발생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해당 프로세스를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콜센터나 컨설턴트를 통해 부활 의사를 전달하면 스마트폰으로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되며, 안내에 따라 서류 작성부터 모바일 서명, 보험료 납입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