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격투기 은퇴전 앞두고 유튜브 잠시 쉰다…“저 잊지 말아 주세요”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추성훈이 격투기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추성훈이 격투기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추성훈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당분간 영상 콘텐츠를 쉬어가겠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게재한 사진 중 하나. 추성훈 ChooSungHoon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당분간 영상 콘텐츠를 쉬어가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예정된 격투기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집중한 뒤 다시 유튜브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성훈은 다음 주부터 잠시 채널 운영을 쉬면서 다가오는 격투기 시합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 좋은 모습,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저 잊지 말아 주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번 결정은 추성훈이 격투기 선수로서 마지막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해당 경기는 추성훈의 은퇴전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항상 응원합니다”, “절대 다치지 마세요”, “건강하게 후회없는 은퇴경기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도전이 낭만입니다”, “집중할 땐 하나에만 몰두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분”, “나의 영웅 추성훈 화이팅”이라는 등의 응원과 걱정의 댓글을 남겼다.

 

유튜브 활동을 잠시 멈춘 추성훈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한 뒤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