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등 피해복구비 305억 추석前 지급
농림축산식품부는 올여름 폭염·가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 1만4689곳에 재해복구비 305억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정책자금에 대한 상환연기와 이자감면을 지원하고, 추가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연 1.8% 금리의 재해대책경영자금도 융자로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도 고수온으로 피해를 본 양식 어가 338곳에 137억원 규모의 1차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
한우, 카타르 첫 수출… 세 번째 할랄 시장
한우의 카타르 수출길이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 쇠고기 수출을 위한 위생 조건과 검역증명서 서식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타르는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로 한우 수출 할랄 시장이 됐다. 국내 수출업체인 횡성케이씨는 할랄 인증을 받은 도축장·가공장에서 도축·가공한 냉장 쇠고기 100㎏을 다음 달 초 카타르에 첫 수출 물량으로 선적할 예정이다.
토스플레이스, 설치 가맹점 50만 돌파
토스는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한 가맹점이 50만곳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토스 프론트 설치 가맹점은 지난 3월 30만곳을 넘어선 뒤 6월 40만곳, 9월 50만곳을 잇달아 돌파했다. 토스 프론트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결제 기능뿐 아니라 키오스크 모드, 포인트 적립, 메뉴·이벤트 화면 표시 등을 제공하는 결제 단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