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추석 맞아 취약층에 온정

주요 금융기관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전국 70여개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매해 취약계층 약 1만4000가구에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혼자 사는 어르신 9722가구에 이달부터 생활필수품 키트 ‘우리 든든함’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전국 어르신에게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한가위 행복상자’와 ‘사랑의 송편’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