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초3 딸 폭풍 성장 걱정 “한 달에 1㎝씩 자라…성조숙증 우려”

백지영의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딸 하임 양의 성장통을 걱정했다.

 

19일 공개된 백지영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또래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하임 양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딸의 성장 속도와 함께 심한 성장통도 걱정거리라고 밝혔다.

 

정석원은 “일주일에 3~4번은 거의 자지러진다”며 “그 고통이 코로나보다 더 아프다고 해서 진통제를 먹인다”고 말했다.

 

이어 밤마다 성장통이 찾아오면 아이가 평소와 달라질 정도로 힘들어한다고 설명했다.

 

백지영 역시 딸의 통증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에서 하임 양이 성장통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언급되면서 부부의 걱정도 커졌다.

 

전문의는 일반적인 성장통과 비교했을 때 통증이 심한 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발이나 통증에 대한 개인적인 민감도 차이 등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고 조언했다.

 

하임 양은 성장 속도 역시 빠른 편이다. 2017년 5월생인 하임 양은 7세 초반부터 한 달에 약 1㎝씩 자랐으며 현재 키는 154㎝인 것으로 전해졌다.

 

2차 성징으로 보이는 변화도 나타나고 있어 백지영은 병원을 찾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했다.

 

전문의는 현재 하임 양의 성장 상태에 대해 “빠른 정상 범위”라고 설명하며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는 현재의 성장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