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추석 앞두고 치킨 1000마리 기부…2026년 누적 1만8000마리

제너시스BBQ 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등에게 9월 한 달간 치킨 약 1000마리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한 치킨은 누적 1만8000마리를 넘어섰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원주시청소년쉼터와 이천시청소년쉼터, 용인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시설 9곳을 찾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전달했다.

 

경기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을 활용한 ‘착한기부’ 활동도 이어갔다. 치킨대학에서 교육받는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그룹홈과 청소년복지센터, 청소년쉼터를 비롯해 어르신 복지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치킨을 전달했다.

 

전국 BBQ 가맹점주들도 지역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면 가맹점주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지역아동센터와 종합복지관, 아동보육원, 요양원, 홀몸어르신 돌봄센터, 주민센터 등에 전달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

 

BBQ는 본사와 교육시설,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