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대형 벌룬 전시와 전통 연희, 퓨전 국악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고양은 18일부터 22일까지 국내외 벌룬 아티스트 130여명이 참여하는 ‘K-컬처 위드 아시아(K-Culture with Asia)’ 축제를 연다. 행사장에는 우리나라 전통 요소를 담은 ‘달과 호랑이’와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태국 코끼리, 중국 판다 등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형상화한 대형 벌룬 작품이 전시된다.
스타필드 하남은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벌룬 테마 여행’을 주제로 점포 주요 공간을 꾸민다. 서울 남산타워와 열기구, 프랑스 파리 에펠탑,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 국내외 주요 랜드마크를 벌룬 작품으로 재현한다.
전통문화 공연도 마련했다. 조선 최초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가 이끈 남사당패의 전통 연희를 재현한 ‘바우덕이 풍물놀이’가 24일 스타필드 수원, 25일 스타필드 안성에서 각각 열린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25일 한국민속촌 출신 배우들이 참여하는 ‘조선 퍼레이드’와 퓨전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를 진행한다.
별마당도서관은 코엑스몰에서 25일, 수원에서 26일 추석 특집 콘서트 ‘두번째 달이 차오르는 한가위’를 선보인다. 퓨전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무빈이 국악과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타필드 각 점에서는 명절 먹거리와 키즈 한복, 패션 관련 특가 행사 등 추석 연휴를 겨냥한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