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 포항7)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21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연일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연일무료급식소는 지역 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는 곳이다.
이날 이동업 의원은 급식소 시설을 세심하게 살펴본 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대가 없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동업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 한 끼를 챙겨주시는 연일무료급식소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추석에는 우리 주변의 이웃 모두가 소외됨 없이 마음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18일엔 경북도의회 장명수 의원(국민의힘, 포항2)이 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흥해읍에 소재한 ‘간호나라요양원’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장명수 의원은 어르신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도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장명수 의원은 “온가족이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작은 관심과 애정으로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진심 어린 나눔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