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웨딩매거진 '웨딩H'는 최근 박정수와 정을영이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을영은 블랙 턱시도를 입었고, 박정수는 화이트 웨딩드레스에 쇼트 베일을 매치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위에 가죽 재킷을 걸친 모습도 담겼다. 블랙 의상으로 맞춘 화보도 공개됐다.
박정수와 정을영은 1952년생 동갑내기로,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을영은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다.
박정수는 지난 6월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을영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이라며 "그때 내 나이가 50세였다. 저쪽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겼을 때 감정이 상하게 되면 자신이 없더라"고 말했다.
현재 박정수는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