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이 몰리는 추석연휴, 어떻게 하면 공항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
공항 혼잡에 대비해 출발 전 온라인 체크인을 이용하면 공항 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은 예매 직후부터 출발 90분 전까지 가능하며, 탑승 24시간 전부터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좌석을 지정하고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 또는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이용을 마친 승객은 셀프백드랍을 통해 유인 카운터 대기 없이 직접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어 공항 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카운터는 동편 C카운터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은 제1여객터미널 3층 3번 출입구를 통해 접근하면 편리하며, 단기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A라인에 주차하면 체크인 카운터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또 스마트패스에 여권과 얼굴 정보를 사전 등록한 승객은 전용 출국장 통로를 이용할 수 있어 출국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패스 이용 시에도 여권과 탑승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면세품 사전 주문을 이용하면 공항에서 쇼핑하는 시간을 줄이고 기내에서 편리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만원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하고 있다. 면세품은 노선에 따라 탑승일 기준 48~72시간 전까지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항공 여행 중 예약·수하물 등 궁금한 사항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의 AI 챗봇을 통해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예약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전 노선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기내 반입 시 용량과 개수 제한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대신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전 좌석에는 USB 포트와 좌석 하단 220V 전원 포트가 마련돼 있어 개인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추석 연휴처럼 공항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온라인 체크인과 셀프백드랍 등 사전 준비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유용한 이용 정보 제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