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사진) 충남지사가 삼성의 아산지역 113조원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원하고, 첨단산업 성과를 일자리와 시민 생활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원 투자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46조원 투자에 맞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의 11월 착공을 지원하고,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와 5200억원 규모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