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김익환 부회장이 국민 참여형 국립박물관 축제 ‘2026 국중박 분장놀이’ 결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국중박 분장놀이는 우리 문화유산을 분장과 의상, 퍼포먼스 등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국민 참여형 행사다. 올해 행사는 전국 규모로 확대되면서 지난해 83개 팀보다 3배 이상 늘어난 275개 팀, 총 643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의 사업비 후원으로 진행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회 산하 모임 ‘젊은 친구들(YFM·Young Friends of The Museum)’의 김익환 위원장을 결선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김 부회장은 동아출판 등 문화콘텐츠 사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문화유산 재해석 방식과 표현 등을 심사했다.
결선 심사에는 김 부회장을 비롯해 이애령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오한영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해설사, 김석현 TME 예능국 대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등이 참여했다.
김 부회장은 “참가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퍼포먼스로 새롭게 해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